강남고속터미널 지하상가 임차인 강제 집행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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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고속터미널 지하상가 임차인 강제 집행에 반발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4.09.2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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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강남고속터미널 지하철역상가에 임차하고 있던 상인들 50개 업주들이 9월24일(수) 강제로 쫒겨나기 직전이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센트럴씨티가 서울메트로에 기부채납을 한 강남고속터미널 지하철역 상가에 입주한 상인들을 강제집행을 눈앞에 두고 있다.

강남 고속터미널 지하철역 상가비상대책위원회(회장 정봉길) 의 상인회원들은 "강제로 임차인을 내보낸후에 공개입찰을 통해 새로운 임차인을 맞이한다는 서울시 메트로 계획이다."라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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