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 박하선과 3년 연속 광고모델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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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나이, 박하선과 3년 연속 광고모델 재계약
  • 한월희 기자
  • 승인 2014.09.24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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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린나이 코리아)
린나이코리아(대표 강영철www.rinnai.co.kr)는 탤런트 박하선과 3년 연속 광고모델 재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이로써 린나이코리아는 박하선을 2012년 전속 모델로 발탁한 후 3년째 '린나이의 얼굴'로 내세우게 됐다.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는 광고업계에서 스타가 단일 브랜드와 연이어 재계약을 맺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그만큼 서로를 신뢰하고 지난 2년간 믿음을 쌓아왔다고 볼 수 있다.

린나이코리아는 보일러, 가스레인지, 업소용 제품 등 대표적인 가스기구의 명가로서 비, 에릭, 김래원, 박하선에 이르기까지 톱스타들을 활용한 스타마케팅으로 업계 광고시장을 선도해왔다.

   
▲ (사진제공:린나이 코리아)박하선
한편 박하선은 지난 16일(화)에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유혹'에서 권상우의 아내 나홍주 역을 맡아 묵묵히 인내하고 희생하는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지닌 박하선을 통해 린나이의 따뜻한 브랜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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