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초=글로벌뉴스통신] 봄까치
숲은 아직 갈색인데,
파고든 그림자를 보면 햇볕엔 따사로움이 스며져 있다.
시절은 벌써 3월,
바쁜 봄까치 몸 놀림을 보면 봄은 코 앞에 왔음을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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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초=글로벌뉴스통신] 봄까치
숲은 아직 갈색인데,
파고든 그림자를 보면 햇볕엔 따사로움이 스며져 있다.
시절은 벌써 3월,
바쁜 봄까치 몸 놀림을 보면 봄은 코 앞에 왔음을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