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 기자회견을 하고있는 우원식 의원 (가운데) 과 관계자들
2014. 9. 1 (월) 09:45 국회 정론관 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홈플러스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말로만 착한, 나쁜 기업 홈플러스 규탄 기자회견"이 있었다. 우원식 의원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은 모두 발언에서 점오(.5)계약제 제대로 폐지하고 홈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홈플러스가 본인들을 수식하는 것처럼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도 "착한 홈플러스" 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