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권혁중 여정포럼 회장. |
교학사는 믿을 수 있는 책을 만드는 교육 기업으로 1951년 창립 이래 교육 사업의 외길을 걸으며, 교학상장의 바탕 위에서 지금까지 약 400여 종의 초ㆍ중ㆍ고 교과서를 비롯하여 사전, 원색 도감, 전문 서적 등 무려 2만여 종에 달하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판하며 한국 출판문화를 선도해 왔다.
2013년에는 100억 원의 제작비를 투자하여 60여 년 출판 역량의 결정체인 “교학 한국사대사전”을 발행함으로써 한국 출판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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