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서구청(구청장 공한수)은 지난 11일(수) 주거 빈곤 아동을 발굴 및 지원하고 아동 주거권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광역시 주거복지센터(서부권), 부산기독교사회복지관,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서구청 등 5개 기관이 모여 2021 아동주거환경개선 협력사업 네트워크 회의 『집다운 집으로 with 기후변화, 코로나19』를 개최하였다.
서구청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주거빈곤 아동가정에 45,000천원 상당의 주거비와 주거환경개선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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