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글로벌뉴스통신]김포시의회(의장 신명순)가 4일 오전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신축년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신명순 의장,김인수 부의장,김계순,홍원길,박우식,김종혁,김옥균,최명진,한종우,오강현,배강민,유영숙 시의원은 마산동 소재 현충탑을 찾아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구한 희생을 돌아보며 참배를 마친 뒤 시의회 청사로 자리를 옮겨 시무식을 진행했다.
시의회는 오는 6일 월례회의를 열어 2021년 회기운영계획 등 의사일정을 수립하고, 집행기관의 보고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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