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간호조무사회 주춘희 회장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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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간호조무사회 주춘희 회장 신년사
  • 이상철 기자
  • 승인 2021.01.0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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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부산시간호조무사회) 부산시간호조무사회 주춘희 회장
(사진제공:부산시간호조무사회) 부산시간호조무사회 주춘희 회장

[부산=글로벌뉴스통신] 코로나19로 인하여 새로운 생활양식이 등장하면서 중앙회를 비롯한 13개 시.도 간호조무사회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시대의 표준, 뉴노멀 시대를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 부산시간호조무사회는 “작지만 가치 있는 일을 찾아 배우고 봉사하는 것이 우리의 이상이며, 행복한 대한민국 간호조무사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라는 슬로건으로 지금은 무엇보다 최 일선에 계시는 간호조무사회원 여러분들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로 합니다.

아울러 부산시간호조무사회 회원들의 의료현장 최 일선에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만들어 갈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주춘희 회장은 “회원 여러분, ‘사람이 사람에게 꽃이 되는 행복 공유’ 사람꽃 향기가 가득한 2021년은 위기를 기회로 회원들과 소통의 공간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디지털 회원멤버십라운지를 선보일 것이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회원들에게 돌려주는 부산시회가 되도록 더욱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며 언제나 여러분들의 따뜻한 그 손 놓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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