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미래통합당 부산시당(위원장 하태경 국회의원)은 청년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8월 30일자로 청년위원회 및 대학생위원회 위원장을 임명하여 청년일자리 만들기를 위한 창구역할과 참여를 통한 청년 지지층 확대역할을 당부했다.
먼저 시당 청년위원장으로는 최주호 (주)이스트아시아 대표이사(78년생), 시당 대학생위원장으로 박지원 부경대학교 대학원생(정치학 전공, 94년생)이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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