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1.하이야트호텔에서 열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좌측 조순 회장,우측 권혁중 |
윤창현 금융연구원장이 특강을 통하여 한국이 중국과의 거래시 위안화를 받게되면 교역범위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유로화를 통합 운영하는 EU의 사례를 살펴보면 스위스는 독일보다 신용도가 낮아도 같은 조건의 거래를 하는 경우도 있어 이를 지적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좌측 김동수 이사장, 우측 윤창현 금융연구원장 |
강의를 마친후에 바른경제동인회 김동수 이사장은 "조순 회장이 학술원 60주년 행사에서 대한민국 무궁화훈장을 수여하였다."고 말하며 전병화 사무촏장이 축하의 꽃을 전달하고, 손정아 미아공방 대표는 은수저 작품을 만들어서 선물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
축사에서 이우영 고문(前 중소기업청장),박종규 고문(前 바른경제동인회 이사장)이 조순 회장과의 일화를 소개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좌측 부터 장재완 박사,전병화박사,조순 회장,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 |
특히 박종규 고문은 "지난 시절 조순 회장이 바른경제동인회 회장 승낙후 수일내에 서울시장후보가 되어서 초대 민선시장을 지내면서 회장직을 물러 났다가 수년이 지난후 재차 회장직을 수락하여 현재 조순 회장이 재임중에 있다."는 일화를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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