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 마량리 동백나무숲 등 관광지·문화·체육시설 38개소 재개장 -
[서천=글로벌뉴스통신] 코로나19 방역 체계가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며 서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다시금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방역체계 전환에 따라 마량리 동백나무숲, 장항스카이워크 등 관광지 13개소와 서천 문예의전당, 장항 농어촌공공도서관 등 문화시설 8개소, 군민체육관과 서천국민체육센터 등 체육시설 17개소를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앞서 4월 24일에는 △레포츠공원 테니스장 △레포츠공원 야구장 △장항 테니스장 △종합운동장 △종합운동장 테니스장 △국민체육센터 궁도장 △선너울 야구장 등 7개 체육시설을 재개장했다.
5월 6일에는 △마량리 동백나무숲 △장항스카이워크 △조류생태전시관 △한산모시홍보관 △장항도시탐험역 △성경전래지기념관 △이하복선생전시관 △서천 문예의전당 △서천문화원 △기벌포영화관 △장항농어촌공공도서관 △문헌서원 △이상재 선생 생가지 △비인오층석탑 △군민체육관 △서천국민체육센터 △한산모시체육관 △농어촌복합체육시설 △장항·기산·한산·판교·서면 실내 게이트볼장 △생활체육센터 △한산 북적북적북카페 △마산 물버들도서관 △문산도서관이 재개장하며 서천시티투어도 다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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