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국회국방위원회,방위산업청 국정감사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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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국회국방위원회,방위산업청 국정감사실시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9.10.0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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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방위사업청)국회국방위원회,방위산업청 국정감사실시.왕정홍 방위사업청장과 관계관들이 배석.

[과천=글로벌뉴스통신] 국회국방위원회(위원장 안규백)는 10월7일(월) 과천정부종합청사3동 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에서 제371회 정기국회 국정감사를 실시하였다.

피감기관은 방위사업청,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창희),국방과학연구소(소장 남세규)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출석했다.

이주영 의원은 "2018년 국방백서에 의하면 북한의 사이버전 인력은 6800여명,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사령관은 과거 미의회증언에서 북한의 잘 훈려뇐 사이버부대는세계 최고중의 하나다.라고 언급했다.ADD에 대한 해킹시도는 2018년 2,281건과 금년도 9월현재까지 2,156건이다."라고 밝혔다.

황영철 의원은 "방위사업청 919 군사 합의이후에 정찰 업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종명 의원은 "군용 카메라 장비 적외선 장비나 LED장비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라고 권유했다.

김병기 의원은 "허위보고로 인해서 예산 낭비하는것은 막아야한다. 1000억원 예산이 낭비되었다.일괄도급으로 납품받는과정에서 검찰이 형사기소하였다.TM뱃터리는 개발과정에서 -20도로 제작되었다.-40도로 개발되어야한다.사실과 다른부분 허위보고가 된 부분은 기강을 확립해 달라.ADD에 대하여 청와대는 민영화 추진할 계획이 없다. "라고 했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답변의 주체가 비문으로 방사청에서 누군가가 책임있는 당국자가 답해야하나 비문이면 대면 보고하겠다."라고 답하였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국회국방위원회,방위산업청 국정감사실시

김중로 의원은 "아침에 4차사업혁명에 대하여 어떻게 대비하는지 걱정이다.전장의 확대 박정희 대통령은 자주국방을 말했다.국가생존은 과학기술에 달렸다.방사청장이 무기체계에 대해서 신명나게 일하는 여건을 만들어 달라.혁명적인 발상이 나오게 해야한다.절차와 규정이 얼마나 많나?.방사청장은 무기개발은 국가의생존전략이 하나다."라고 지적했다.

김종대 의원은 "방위사업청장은 대통령은 몇차례 면담했나?.중국은 미국하고 무역 기술전쟁이 생기니까, 지식과 기술로 전쟁을 하니까 4000억 국방비에 0.4%다.중국의 무기 개발부서에 2만명이 넘는다.ADD의 7배다. 평양의 제2과학원은 기술전쟁에 앞서고 있다.기술전쟁을 할수 없는 구조다."라고 지적하였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발상의 전환을 해보겠다."라고 답하였다.

백승주 의원은 "한미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한국의 미국 무기 대량 구매 약속은 획득절차 및 공정 경쟁 유도를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고 강력하게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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