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 회장은 9월26일(목)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기자들이 뽑은 과학·의학 이슈들을 주제로 언론인, 전문가, 연구자 등이 참여하여 '과학언론의 위기, 원자력, 미세먼지, 의료 AI'를 주제로 관련 현안과 정책을 점검하고 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19과학기자대회’에 참석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이 2019 과학기자대회에 축사하고있다.

김 회장은 과학언론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2019 과학기자대회에는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원광연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장, 노정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학계 및 언론계 등 관계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도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