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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개최경산 부림초 6학년 56명 오늘은 내가 도의원, 민주주의에 한 발 더 가까이

[경ㅂ북=글로벌뉴스통신]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6월 21일(금) 10:00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경산 부림초등학교 6학년 3개반 학생 56명을 대상으로 제26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개최한 청소년 의회교실은 경산 부림초등학교(교장 박순자) 6학년 3개반 학생 56명과 지도교사 4명이 참여했으며, 경산 출신 교육위원회 배한철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이 직접 행사에 참석하여 학생들을 맞이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석한 학생들은 의장 선거, 찬반 토론 및 전자투표를 통한 조례안과 건의안을 처리하는 등 실제 경상북도의원으로서의 본회의 의정 활동을 직접 체험했다.

먼저 의장 선거에는 4명의 출마자가 정견 발표를 한 후 무기명 투표를 통해 의장을 직접 선출했으며, 당선된 의장의 주재하에 학생들의 눈높이에 직접 마련한 ‘즉석식품 섭취를 줄입시다’와 ‘학교폭력예방교육 내용을 실천합시다’라는 주제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과 ‘초등학생 스마트폰 사용 금지에 관한 조례안’, ‘생필품 자판기 설치를 위한 건의안’을 직접 발의하여 찬반토론을 거쳐 전자투표까지 실시하는 등 도의원들의 의정활동 과정을 실제대로 체험했다.

(사진제공:경북도의회)청소년의회교실(경산 부림초등학교)

특히 학교에서 문제가 많이 되고 있는 학교폭력예방에 대한 자유발언을 통해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서 학생들 스스로 학교폭력예방 교육내용을 알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의견을 밝혔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단순한 도의회 견학프로그램이 아니라, 미래의 유권자인 학생들이 일일 도의원이 되어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 의사일정을 스스로 운영하여 도의원의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번 의회교실에 참여한 부림초 학생들은 “내가 직접 청소년 의원이 되어 발언을 하고, 조례안에 대해 찬성반대 토론을 하고 전자 투표를 통해 우리의 생각이 결정되는 모습이 너무 보람되었고, 학교 수업내용과도 연관이 되어 너무 유익했다”며 이러한 체험을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참석한 배한철 부의장은 “청소년 의회교실은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오늘 청소년의회교실을 통해 도의원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미래 리더의 꿈을 실현케 하는 교육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향후 자치 역량을 키워 우리 경북 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학업에 전념해 줄 것을 당부하고 격려했다.

최원섭 기자  sup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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