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5.18이 지났다고 5.18이 끝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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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5.18이 지났다고 5.18이 끝난 것이 아니다"
  • 윤일권 기자
  • 승인 2019.05.2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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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글로벌뉴스통신]민주평화당 제96차 최고위원 회의(10차 국민 경청 최고위원 회의,5.18발포 명령과 나의 아버지)가 2019.05.22(수)09:30 5.18 당시 김사복 택시운전사 아들(김승필)과 피해자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정동영 당대표는"국민을 배반한 군인과 경찰이 있었고 국민을 지킨 경찰이 있었다. 5.18 당시 신군부는 권력 찬탈을 위해 발포 명령을 내렸다.발포 명령자가 누구인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 하다"고 강조 하였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김승필(왼쪽)과 정동영 당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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