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자유한국당은 1월4일(금) 오전 국회 본청 245호에서 'KBS의 헌법파괴 저지 및 수신료 분리징수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임명장 수여식 후 나경원 원내대표와 원내지도부 및 임명된 특위 위원들이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자유한국당 'KBS의 헌법파괴 저지 및 수신료 분리징수 특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
박대출 의원을 위원장(김성태 간사, 박성중, 송희경 위원 등)으로 한 'KBS의 헌법파괴 저지 및 수신료 분리징수 특별위원회'는 오늘 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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