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인지연 대한애국당 대변인은 1월3일(목)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문재인 정권의 KT&G 사장 교체 시도와 적자국채 발행 압력을 폭로한 신재민 前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유서를 남기고 잠적했다가 발견되었다."며 기자회견 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인지연 대한애국당 대변인 |
인 대변인은 "신재민 前사무관 신변은 여전히 위함하다. 결코 자살 당하지 않도록 보호 받아야 한다. 대한애국당은 신재민 前사무관을 지키기위해 결사적으로 투쟁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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