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왼쪽부터)한병도 정무수석,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김병준 자유한국당 대표, 문희상 국회의장, 유용태 헌정회장, 목요상, 박희태, 강창희 前국회의장,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이 축배를 하고있다. |
[국회=글로벌뉴스통신] 대한민국 헌정회(회장 유용태)는 1월3일(목) 여의도 켄싱턴호켈에서 헌정회 신년회를 개최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유용태 헌정회 회장 |
유용태 회장은 "저출산으로 나라의 근본이 무너질 심각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헌정회에서도 고심하고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금년 돼지해에는 늘어났으면 하고 고대한다. 지혜로운 국민- 우리들 이기에 극복하리라고 믿는다."고 밝히며, "비핵화 문제는 우리가 생각하는 바와 같이 이루어지도록 일치단결해서 대처하는 2019년이 되도록하자. 내년 총선에는 여야 협치, 소통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새로운 기대를 할 수 있도는 희망의 사회가 되자"고 강조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대한민국 헌정회 신년인사회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있다. |
대한민국 헌정회 신년인사회에서 내빈 축사에이어서 참석자들이 케이크 커팅식 및 축배를 하였다. 2019 새해모임에는 한병도 정무수석,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김병준 자유한국당 대표, 문희상 국회의장, 유용태 헌정회장, 목요상, 박희태, 강창희 前국회의장,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원로 등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왼쪽부터)한병도 정무수석,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김병준 자유한국당 대표, 문희상 국회의장, 유용태 헌정회장, 목요상, 박희태, 강창희 前국회의장,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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