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김선동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서울 도봉구을) |
[국회=글로벌뉴스통신] 김선동 의원과 사단법인 빅드림은 10월1일(월)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제6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에 따른 청소년정책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김 의원은 "이 세미나를 통해 정부의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을 면밀히 살펴보고, 민관이 협력하기 위해 빅드림과 같은 청소년기관이 해야할 역할과 그 방향성에 대해 깊은 논의를 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했다.
또한,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이 얼마나 중요한 나라의 자산인지 알게되었고, 청소년이 대한민국의 미래이다."고 강조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청소년정책 세미나의 토론 참여자들과 기념촬영 하고있다. |
세미나에는 이종배 의원, 송석준 의원, 주용학 (사)빅드림 대표, 이광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 권일남 명지대 사회과학대 학장, 장영현 배화여자대학교 교수, 전명순 명지대학교 객원교수,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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