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부천은 ‘역’에도 스마트 도서관이 있다 부천은 ‘역’에도 스마트 도서관이 있다 부천은 전철 1호선 부천역과 역곡역, 지하철 7호선 상동역에서도 도서관을 만날 수 있다. “도서관은 그저 건물이 아니라 세상을 만나는 창이다.”라고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말했다. 또 빌게이츠는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은 졸업장이 아니라 동네의 작은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습관이다.”라고 했다. 책 읽는 것은 습관이다. 그 만큼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환경을 생활문화 | 권혁중 기자 | 2013-04-08 09:00 ‘아름다운 철도원’의 아름다운 스마트도서관 ‘아름다운 철도원’의 아름다운 스마트도서관 '아름다운 철도원'은 역 건물 안에 스마트도서관을 만들었고, 부천의 한 교회는 작지만 소중한 교회 땅을 무상으로 부천시에 기증해 눈길을 끈다. 부천시 원미구 역곡역 김행균 역장과 기독교대한감리회 부천제일교회가 지난 1일 김만수 부천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부천제일교회는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 심곡도서관 부지 일부를 시에 ‘아름답게’ 기부했다. 1평 생활문화 | 권혁중 기자 | 2013-04-05 11:31 집에서‘10분 거리’에 항상 원하는 책이 있다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김아무씨(43)는 두 아이의 엄마다. 신문에 나온 책 소개를 보고 북부도서관을 찾았다. 하지만 책은 원미도서관에 소장돼 있다. 아이를 데리고 가기에는 멀다. 이럴 때 부천시민은 어떻게 할까? 정답은 ‘북부도서관에 신청하면 된다.’이다. 부천시민은 빌리고 싶은 책이 인근 도서관에 없으면 상호대차서비스(이하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지난 글로벌 Only | 권혁중 기자 | 2013-03-31 16:2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