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사상구) 희망디딤돌복지공동체-청소년비타민지원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사상구 학장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안정현)는 희망디딤돌복지공동체(회장 홍우재)와 함께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25일 청소년 비타민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성장발달을 돕고 마음을 북돋우고자 저소득 한부모 50가정의 청소년들에게 응원메시지와 함께 종합비타민제를 전달했다.

안정현 동장은 “한부모가정의 청소년들이 어려운 형편으로 인하여 위축되지 않고 각자가 가지고 있는 내면의 씨앗들을 자신만의 꽃으로 잘 키워내길 바란다.”는 응원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