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전당,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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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전당,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특별전 개최
  • 이상철 기자
  • 승인 2018.05.2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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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마노 올미 & 마르코 벨로키오
(사진제공:부산시)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특별전 – 에르마노 올미 & 마르코 벨로키오

[부산=글로벌뉴스통신]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는 5월 27일부터 6월 17일까지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특별전 - 에르마노 올미 & 마르코 벨로키오’를 개최한다.

부산이 가진 영화 산업 역량과 잠재력을 인정받아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 영화도시로 도약할 계기가 되어준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선정을 기념하여 마련한 2017년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선정 기념 아일랜드 영화 특별전에 이어 올해도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의 작품을 소개한다.

올해는 영화 창의도시 로마의 나라 이탈리아의 1960년대를 화려하게 수놓은 두 거장 에르마노 올미와 마르코 벨로키오의 작품을 만난다.

※ 영화 창의도시 (13개 도시) : 브래드포드(영국), 시드니(호주), 부산(한국), 골웨이(아일랜드), 로마(이탈리아), 소피아(불가리아), 비톨라(마케도니아), 산토스(브라질), 야마가타(일본), 브리스톨(영국), 칭다오(중국), 우치(폴란드), 테라사(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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