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김서정 기자) |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김서정 기자) |
자살의 심각성을 인지하면서도 어떻게 손을 쓰지 못하는 현실에서 범국민 생명존중, 생명사랑 조성을 위해 관심있는 여러 관계 기관의 관계자들과 중,고생들이 모인 이 자리는 극단 버섯에서 준비한 "병실에 불을 켜라"라는 제목의 자살예방 공연에서는 숙연한 모습을 자아내기도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김서정 기자)좌측.김서정,중간 홍상기 대표(밝은 미소 운동본부) |
내빈으로는 문정림 의원, 안홍준 의원, 노철래 의원, 홍상기 대표(밝은 미소 운동본부), 김준 대표,이상철대표,김정훈 대표(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등이 참석하였다.
밝은 미소운동본부는 계속해서 자살예방 캠페인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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