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는 4월2일(월) 오전 국회 216호의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 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
박 공동대표는 "나라가 국가부채와 가계부채 등 쌍끌이 부채에 허덕이는데 정부 대책은 맹탕이라며, 당장 대책을 시행하지 않으면 경기 회생의 골든타임을 놓치고 말 것이다."고 비판했다.
이어, "한미 간 금리 역전 현상으로 국내 금리 인상이 불가피한 만큼 정부의 각종 부채대책의 실효성이 의심된다."면서 이런 상황에 각각의 정책을 할 것이 아니고 "가계부채와 일자리, 민생, 출산율 등의 포괄적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별개 정책을 추진한다면 실효성이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