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의 보고 |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제358회국회(임시회)가 3월30일(금) 오후 본회의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은 민병두 의원으로부터 지난 12일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 받은 사실도 공식 보고했다.
민병두 의원은 과거 자신에게서 성추행을 당했다는 미투 폭로가 나오자마자 "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실제 처리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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