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김진태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특위 위원(자유한국당, 강원 춘천시)

[국회=글로벌뉴스통신] 김진태 헌개특위 위원은 3월26일(월) 오후 국회 319호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특위(위원장 김재경)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 발언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특위 간사가 헌법·국회관계법 책자를 들고 발언 하고 있다.

김 위원은 "대통령 개헌안을 일개 비서(조국 수석)가 보낸것을 국회에서 검토할 수 없다. 증거능력이 없다."고 비판하며, "국무회의 통과를 40분만에 하는것이 말이 않된다."며 "원천 무효"를 주장하였다.

이도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