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포럼 운영위원회( 회장 이상훈, 사무총장 이원종)는 오는 26일 오전 7시30분에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에서 72차 서초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문용린 서울시 교육감이 강사로 나와  "행복교육의 의미와 가능성"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실시하게 된다.

 한편 서초포럼은 서초의 발전이 곧 국가의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는 취지를 살려 매달 실시하고 있다.

 이날 아침식사는 바르게살기운동 서초구 협의회 박병서 회장이 헌성한다.

 이원종 재향군인회 사무총장에 따르면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 속에서 행복교육의 참의미를 살려 보았으면 좋겠다” 고 말하고 “참석이 어려운 회원들은 원활환 행사진행을 위해  사전에 사무실(02-5880-1991)로 연락해 주면 고맙겠다”고 덧붙혔다.

오병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