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김무성 자유한국당 북핵폐기특위원장이 원내전략 수립을 위한 중진의원,상임-특위위원장 연석회의에 참석 3월21일(수) 오전 국회 245호 원내책회의에서 모두발언 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김무성 자유한국당 북핵폐기특위원장

김 특위 위원장은 최근 북미대화, 남북대화 추진되는것 관련하여 "비핵화가 우선이다. 국민의 안보의식 약화시키지 말라"며, 한미연합훈련이 축소된 것은 큰 잘 못이다. 오늘 안보가 있어야 내일 평화가 있다. 완전한 북핵 폐기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도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