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들메나무”는 물푸레나무과로 암수딴그루의 갈잎큰키나무 약 25~30m 높이로 자자며 전북과 경북이북 지역의 산골짜기에서 많이 자란다. 매년 4~5월경에 잎이 돋기 전에 2년생 가지의 겨드랑이에 나오는 원뿔꽃차례로 꽃잎이 없는 자잘한 갈색의 꽃이 모여서 핀다. 열매는 8~9월경에 갈색으로 익고 물푸레나무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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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 “들메나무”는 물푸레나무과로 암수딴그루의 갈잎큰키나무 약 25~30m 높이로 자자며 전북과 경북이북 지역의 산골짜기에서 많이 자란다. 매년 4~5월경에 잎이 돋기 전에 2년생 가지의 겨드랑이에 나오는 원뿔꽃차례로 꽃잎이 없는 자잘한 갈색의 꽃이 모여서 핀다. 열매는 8~9월경에 갈색으로 익고 물푸레나무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