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DB)김현 대변인 |
[국회=글로벌뉴스통신] 김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번 설 연휴 기간 확인된 민심은 이구동성으로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문재인정부의 국정운영을 위해 정치권이 제 역할 해야 한다는 것이며, 여야가 크게 힘을 모아달라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은 유능한 여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다짐과 함께 설 민심을 받들어 문재인정부의 개혁을 완성하고,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데 일로매진해 나가겠다." 고 서면 브리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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