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자유총연맹)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위해 묵념하고 있는 김경재 총재(사진 가운데)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한국자유총연맹 김경재 총재는 2일 오전 11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들과 호국영령들께 참배하는 것으로 2018년 무술년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김경재 총재는 연맹 본부 임직원 및 서울지부 간부 등 210여 명과 함께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헌화 및 참배를 했다.
김경재 총재와 연맹 참석자들은 현충탑 앞에서 태극기를 향해 경례의 예를 취한 뒤 헌화와 분향을 한 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 대한 묵념을 시행했다.
(사진제공:한국자유총연맹) 김경재 총재 서울 국립현충원 현충탑에 분향하고 있다. |
김경재 총재는 참배를 마친 후 국립서울현충원 방명록에 “대한민국의 기초인 자유민주주의를 굳건히 지키겠습니다.”라고 적고, 그 의미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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