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소방서, 취약계층 주거환경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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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소방서, 취약계층 주거환경 실시
  • 이상철 기자
  • 승인 2017.09.0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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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포스코건설, 한국해비타트가 주관 포스코건설의 1% 나눔 정책
(사진제공:동래소방서) 화재취약계층 대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동래소방서는 지난 6일 연제구 연산동 물만골 등 화재취약계층 2개소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소방청, 포스코건설 및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고 포스코건설의 1% 나눔 정책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도배, 장판, 노후전선 교체, 벽면 도색, 싱크대 정리와 화재예방을 위한 말하는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지급 및 생필품 전달로 진행했다.

(사진제공:동래소방서) 나눔 정책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주거환경 개선사업

소방서 관계자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및 기초소방시설 보급으로 쾌적한 보금자리와 화재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길 바라며, 희망하우스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동래소방서) 도배, 장판, 노후전선 교체, 벽면 도색, 싱크대 정리와 화재예방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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