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글로벌뉴스통신]강원특별자치도 다함께돌봄센터 협의회(회장 최현수) 회원 31명은 30일(화) 인제군 다함께돌봄센터 8개소 중 북면점(센터장 서채윤)에 방문하여 ▲센터의 효율적인 공간 구성 ▲지역 특성이 반영된 특화 프로그램 운영 ▲지자체(인제군) 운영비 및 사업비 지원 등 관련 설명을 듣고 라운딩을 했다.
최현수 회장은 “무엇보다 돌봄은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협력이 필요하며, 지역의 특성을 감안하여 그 특성에 맞게 창의적으로 운영하는 돌봄 우수사례를 도 다함께돌봄센터는 물론 유사기관들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공유하여 발전적인 돌봄 사례에 대한 논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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