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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오드) 영화 '내 사랑' 포스터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개봉 전부터 뜨거운 입소문 바람으로 올여름 레전드 로맨스 영화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내 사랑'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심상치 않다.
'내 사랑'은 2017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처음 상영 후, CGV아트하우스 '스크린문학전'부터 일반 시사회, 세종문화회관 야외상영회, 로맨틱 루프탑 시사회, CGV아트하우스 '김혜리의 월간배우'까지 미리 영화를 본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7월 4일 진행된 CGV 무비핫딜 판매율 86% 찍으며 기존에 진행했던 영화들 보다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또한 개봉 전 CGV아트하우스 프리미어 DAY를 통해 '내 사랑'을 미리 만날 수 있다. 이는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과 요청에 힘입어 전격 진행되는 행사로, 오는 7월 8일(토), 9일(일) 양일간 진행된다. 7월 8일(토)에는 CGV오리, CGV대구, CGV서면,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7월 9일(일)에는 CGV압구정에서 진행되며, '내 사랑'을 관람하는 관객 전원에게는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내 사랑> 스페셜 6종 엽서 세트를 증정해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
'내 사랑'은 CGV아트하우스 프리미어 DAY 예매가 시작된 후 폭발적인 반응으로 매진이 임박하며 무서운 입소문 바람을 입증시키고 있다. '내 사랑'의 관객 사랑은 이미 네이버 평점 9.60, CGV골든에그지수 99%에서도 찾아 볼 수 있고, CGV 무비핫딜 판매율이 86%을 기록하며 기존에 진행했던 영화들 대비 매우 높은 수준일 뿐 아니라, 관람 후에도 연기, 연출, 스토리까지 더욱 폭발적인 반응과 입소문이 거세지고 있어 새로운 레전드 로맨스 탄생을 기대 하고 있다.
특히 눈시울이 붉어진 채 영화관을 나오는 관객들부터, 한동안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한 채 깊은 여운을 느끼는 관객들까지 영화를 본 모든 관객들이 여름 밤을 로맨스로 수놓은 '내 사랑'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관객들은 극중 에단 호크와 샐리 호킨스의 사랑 이야기가 실화라는 것을 알고 더욱 깊은 감동에 빠져들며 "올해 최고의 사랑 영화"라는 극찬과 함께 재관람하고 싶다는 반응들이 특히 눈에 띈다.
'내 사랑'은 사랑에 서툰 남자 에버렛(에단 호크)과 솔직해서 사랑스러운 여인 모드(샐리 호킨스)가 운명처럼 세상에서 가장 작은집에서 만나 아름다운 사랑을 그려가는 로맨스 영화. 해외 언론과 평단의 극찬과 함께 전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관객들을 열광시키며 밴쿠버 국제영화제 관객상 수상은 물론,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3%를 기록해 대중성과 작품성을 입증했고, 국내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작품이다.
블록버스터에 지친 모든 관객들의 감성과 눈물샘을 자극할 정통 로맨스 영화 '내 사랑'은 오는 7월 12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