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창립 21주년 맞이 사회공헌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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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창립 21주년 맞이 사회공헌활동 실시
  • 안현준 기자
  • 승인 2017.06.0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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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 예금보험공사(사장 곽범국)는 1일(목) 창립 21주년 기념일을 맞아 9개의 1부서1시설 결연기관, 나눔의 둥지, 남산원 등 공사 인근의 사회취약계층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창립기념일에 의미 있는 활동을 하여 행사를 내실화하자'는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추진한 것으로 예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예보 임직원들은 마포 노인종합복지관 등 1부서 1시설 결연 기관을 방문하여 각 기관에 필요한 후원물품 전달 및 노력 봉사활동을 하였으며 무료급식 단체인 나눔의 둥지 및 아동보육시설인 남산원을 방문하여 무의탁 어르신들에 대한 무료배식 봉사활동, 원내 환경정리 활동 등 실시했다.

예금보험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갖고 사회공헌활동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예보는 국민 행복을 위한 예(預)금보험공사의 감(感)동 스토리를 창출하자는 의미의 “행복예감(預感)”이라는 사회공헌활동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예금자를 보호하는 본연의 임무와 함께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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