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군포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하은호)에 등록된 봉사단체인 호수풍물예술단(단장 김홍곤)은 8일(수) 가야복지관 개관 29주년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5월 8일 '고은땅마을 어울림축제'에서 풍물 공연과 장구 난타 공연을 펼쳤다.
호수풍물예술단은 2018년 장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시작하였으며 현재 호수풍물예술단 연습실은 호수블루베리 이진영 대표의 장소 제공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단원들은 직장인 주부로 구성되어있다.
2021년부터 본격적인 공연 활동을 시작 했으며 강습은 수요일 오후6시~8시 월2회 일요일 오후2시~4시 월2회 동아리 회원 대상 강습이 진행되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연습실은 개방되어 회원들이 강습을 진행하며 봉사를 위해서 21년 6월부터 예술단으로 확대하고 24년부터는 군포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해서 자원봉사를 시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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