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VS "아리아"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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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VS "아리아"1인 시위
  • 윤일권 기자
  • 승인 2017.05.3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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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롯데백화점 갑질로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식당 "아리아"관계자가 2017.05.30(화)오전 여의도 국회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하였다.

아리아 관계자 0 모씨는"레스토랑 임대 계약 기간은 2014년 7월1일 부터 2018.11월30일까지 였다.계약기간이 2년2개월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일방적 강제 철거 당하였다. 롯데는 국민경제와 약자들을 파괴시키는 괴물 재벌이라는 사실을 널리 알리고 싸우려 한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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