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롯데백화점 갑질로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식당 "아리아"관계자가 2017.05.30(화)오전 여의도 국회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하였다.
아리아 관계자 0 모씨는"레스토랑 임대 계약 기간은 2014년 7월1일 부터 2018.11월30일까지 였다.계약기간이 2년2개월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일방적 강제 철거 당하였다. 롯데는 국민경제와 약자들을 파괴시키는 괴물 재벌이라는 사실을 널리 알리고 싸우려 한다."고 주장하였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