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기호2번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안보의 마중물을 들고오는 안보회군(安保回軍) 이은재 의원에 이어서 14명(권성동,김성태,김재경,김학용,박성중,박순자,여상규,이군현,이진복,장제원,정운천,홍문표,홍일표,황영철 바른정당 의원)과 5월1일(월)오후 국회에서 심야 만남을 하였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기호1번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기호2번 홍준표 후보는 검사 츨신으로 4선 국회의원(제15대,16대,17대,18대),재선 경남도지사(제35대,36대),당대표,원내대표를 지낸 경력으로 "안보대란,정치대란,경제대란,사회대란에는 대치(大治)가 필요하다.국가 안위 문제조차 불과 1개월만에 약속을 뒤집는 정치인에게 대한민국을 맡길수 없다.고난과 좌절의 순간만다 오직 맨주먹과 실력으로 돌파해온 홍준표가 위기의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겠다.강대국의 입김과 여론의 반대에 휘둘리며 도전을 두려워하는 유약한 리더십으로는 위기를 극복 할수 없다."라고 밝혔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가 국회정론관에서 기자 회견하는 장면.

기호1번 문재인 후보는 초선 국회의원(19대),당대표,청와대 비서실장 경력이 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기호1번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권혁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