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이영준 후보) 이영준 하남시의회의원 후보 |
[하남=글로벌뉴스통신]이영준 자유한국당 하남시의회의원 후보가 4월19일(수) “실천하는 경영전문가로서,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실천하겠습니다!“라고 하면서 출마 선언을 하였다.
이영준 후보는 출마선언에서 " 하남시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지난 37년간, 하남 시민의 발과 귀, 벗이었던 택시화사를 운영하며 하남시민의 안테나가 되어 시민과 소통해왔다. 현장에서 느낀 개선점을 들고 시청으로, 시의회로 쫓아 다녔지만 현실의 벽은 높기만 했다.시민을 위해, 시민을 위한, 시민의 하남시가 되도록 시정과 의회를 시민에게 돌려드려야 한다.실천하는 경영전문가로서, 하남시민을 위해,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실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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