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남경필 경기도 지사(좌측) |
[광주=글로벌뉴스통신]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월29일(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을 찾아 “돈이 아니고 할머니들이 원하는 것은 아베총리를 비롯한 일본 정치인들의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라며 “아직도 일본 정치인들은 그런 마음을 갖기 보다는 어떻게든 위안부 문제를 빨리 역사에서 없앨 수 있겠느냐 그런 생각만 한다. 그래서 우리 국민들이 분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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