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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한국가스인협회) 이창수 회장(오른쪽)과 최월영 부회장 화이팅하고 있는 모습 |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사단법인 한국가스인협회(회장:이창수)는 400만 가스인의 권익을 대변하고 일자리 창출과 엔지니어로서 가스인에 대한 대우 개선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고자 대대적인 회원 확충에 발 벗고 나섰다.
한국가스인협회가 지난 12월 19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설립 허가(제2016-5호)를 받아 공식 업무를 시작하였으며, 조속한 시일내에 1만명 회원 가입 추진하고, 3년 이내에 10만명 회원 확충을 통해 대표적인 한국가스관련 협회로 도약 할 계획이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가스인들이 가스관련산업 현장에서 관련 규정 및 인식의 미비로 인하여 대규모 위험성이 상존하는 위험한 가스전문 기술자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어 그 동안 방치되어온 가스(인력, 산업) 통계 조사 부재, 가스 경력증명 시스템 미비, 가스분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 내용의 부재, 전문 기술인들을 위한 가스관련 정책 미비 등, 열악한 가스 관련 주요 사업들에 대하여 적극적이고 대처코자 협회에서 사활을 걸고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이창수 회장은 가스인에 대한 대우 개선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우리 가스인은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서 한 목소리를 내야 모든 것을 개선시킬 수 있다고 말하며, 이 모든 것의 첫 걸음은 한국가스인협회 회원가입으로 시작됨으로 가스기술자격 취득자, 가스사용자, 가스사업자, 양성교육자 등 전국의 모든 가스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또한, 한국가스인협회는 가스인 모두를 위한 대변자가 되고, 행동하는 심부름 꾼이 되겠다고 하면서이 모든것이 출발은 가스인들의 회원가입과 협회 활동이라고 참여를 호소했다.
ㅇ 회비안내
- 기업. 단체 가입(조건 : 가입비/연회비 100만원, 종신회비 1,000만원)
- 일반회원 가입(조건 : 가입비/연회비 1만원, 종신회비 30만원)
ㅇ 회원가입 방법
- 인터넷 : 협회 홈페이지 (www.kgm.or.kr) 카테고리 공지사항, 입회원서 작성 후 등록 - Fax : ☎ 02-3411-2044, 입회원서 작성후 전송
- 문 의 : ☎ 02-3411-2041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3183, (대치동) 한국가스안전공사서울지역본부 3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