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기자간담회에서 2017년도 주요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있다.1월 19일(목) 여의도

[서울=글로벌뉴스통신] 2017년 1월 19일(목) 한국예탁결제원은 신년기자간담회를 갖고 2017년도 주요사업계획과 주요업무에 대한 질의 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예탁결제원 이병래 사장은 2016년 12월 23일 취임 이래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와 업무의 파악에 집중하여 전자증권제도의 도입 크라우드펀딩 인프라 서비스 금융한류의 확산 등의 성과와 2017년 전자증권 제도의 시행기반 조성, IT역량강화 등 관한 고객중심의 주요사업계획 등을 발표하였다. 

▲ (사진: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고객중심의 내실경영으로 자본시장의 건전성과 안정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박임출 경영지원본부장, 김석재 국제펀드본부장, 김영준 예탁결제본부장, 김형주 IT본부장, 정승화 전략기획본부장 등이 참석하였다.

구충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