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 |
[국회=글로벌뉴스통신]2016.12.01(목)09:00국회 본청 218호에서 국민의당 원내정책회의가 열렸다.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국민을 분열 시키는 사람인가,통합하는데 적임자인지 분간 못하는 대통령의 인사에 대해 분노 한다.지금이야 말로 국민통합이 필요한 시기이다.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인사를 해야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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