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안소라기자)마벨리에 부사장 김세진,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정변규

[안양=글로벌뉴스통신]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변규)는 6일(화 )오후 마벨리에(대표 조장희)와 ‘추석맞이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마벨리에(대표 조장희)는 추석을 맞이하여 임직원과 함께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하여 우리 사회가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담은 사랑의 쌀 1,000kg를 기증했다.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변규)는 기증된 쌀을 지역사회에 나눔의식을 확산하기위해 좋은이웃들사업 발굴 소외계층과 착한푸드마켓, 무료급식소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우리 안양지역사회에서 모범적 기업운영으로 존경받는 마벨리에와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015년 12월 업무협약의 인연을 통해 소외된 이웃 등에게 쌀 1,000kg를 전달한바 있다.

이어 정변규 회장은 “안양 대표요식업체 마벨리에가 베푸는 선행이 ‘나누는 행복, 함께하는 세상’ 만들기에 모범이 되어 영광이다. 우리 협의회도 사회공헌활동과 나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뜻을 전했다.

▲ (사진제공:안소라기자)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상임부회장 김재훈, 마벨리에 부사장 김세진 과 사회복지ㄹ협의회 임원들

안소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