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기자) 한 시민이 제 62주년 자위대 창설 기념행사를 규탄하고 있다.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12일(화)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일본 대사관이 열은 자위대 제 62주년 창설행사를 연다는 소식을 들은 시민들과 시민단체들이 호텔 앞에 모여, 자위대 창설 62주년 행사를 거세게 반대하며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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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기자) 한 시민이 제 62주년 자위대 창설 기념행사를 규탄하고 있다.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12일(화)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일본 대사관이 열은 자위대 제 62주년 창설행사를 연다는 소식을 들은 시민들과 시민단체들이 호텔 앞에 모여, 자위대 창설 62주년 행사를 거세게 반대하며 항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