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지역인재 35%이상 의무채용 3당 채택 촉구
상태바
혁신도시 지역인재 35%이상 의무채용 3당 채택 촉구
  • 윤일권 기자
  • 승인 2016.07.05 10: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김승수 전주시장(중앙)과 참석자들

[국회=글로벌뉴스통신]2016.7.05(화)10:30 국회 정론관에서 전국혁신도시협의회(회장 김승수 전주시장)관계자들이 '혁신도시 지역인재 35%이상 의무채용 3당 당론 채택 촉구'기자회견을 하였다.

이창희 진주시장,박보생 김천시장,원창묵 원주시장,이기춘 나주부시장 등 혁신도시 단체장들과 정동영,김부겸,김재경,이철우,김기선,김광수,정운천,송기헌,안호영,손금주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유영현 부산대 총학생회장,한승진 전북 총학생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인재 35%이상 의무채용 법제화를 위한 합동기자회견을 갖고,이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 하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