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을 국회의원 박성중,주민 소통 민원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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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을 국회의원 박성중,주민 소통 민원 청취
  • 권현중 기자
  • 승인 2016.07.03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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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DB)박성중 의원(새누리당)

[서울=글로벌뉴스통신]박성중 국회의원(새누리당 서초을)이 민원을 직접 듣고 소통하기 위한 지역사무소에서 열린제 2차 ‘민원의 날 행사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호응 속에서 마무리 되었다.

7월 2일(토) 오전 9시부터 1시까지 양재사무소에서 최호정 서울시의원, 권영중, 김수한, 정덕모, 최미영, 이준우 서초구의원과 함께 40여건의 민원과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상담했다.

박성중 의원은 “시민들의 어려운 사연들을 듣다보면 낮고 소외된 사람들을 대변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으며 접수된 민원에 대해서는언제나 주민편’이라는 자세로 최대한 빠른 시일 내해결하여 시민들의 불편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원인의 날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매월 1•3번째 토요일 진행할 것이며, 지난 6월 18일 1차 민원에 날 접수된 민원 중 상당수는 이미 해결이 되었고, 나머지도 구∙시의원과 함께 풀어가고 있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기대만큼 민원의 날 행사를 적극적으로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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