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 ‘조선왕릉’ 은화 2종 6월 13일부터 접수
▲ (사진제공:조폐공사)포토세션에서 기념주화 은화 2종 실물을 공개하고 있다 |
[서울=글로벌뉴스통신]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6월 14일 한국은행(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한국의 문화유산 기념주화’ 포토세션 행사를 개최하고 실물을 공개하였다.
우리나라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리 문화 및 자연을 해외까지 홍보하기 위해 발행되는 시리즈 기념주화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과 ‘조선왕릉’을 소재로 8월 2일 한국은행 발행 예정이다.
‘한국의 문화유산 기념주화’는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과 ‘조선왕릉’ 은화 각 1종으로 구성되며, 단품은 60,000원, 은화 2종 세트는 120,000원에 판매된다.
‘한국의 문화유산 기념주화’ 예약 접수는 6월 13일(월)부터 6월 27일(월)까지 농협은행 및 우리은행 각 지점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하여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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