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러시아 한인 후예들이 모국을 방문하였다. 대한적십자사 천안 지역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이 지원을 하였다. |
[국회=글로벌뉴스통신]러시아에 거주하는 한인후예들이 모국을 방문하여 대한적십자사 천안지역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지난 10일(금) 국회 헌정기념관을 관람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러시아 한인 후예들이 모국을 방문하였다. 대한적십자사 천안 지역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이 지원을 하였다.(중앙)젊은 청년이 모국에 화서 직장을 다니고 싶다고하여 기자는 숙소를 1년간 지원하여 줄수 있다는메시지를 통역사에게 전했다.좌측에서 네번째가 모국방문단장이다. |
통역을 담당하는 빌라바노바 올레사 비서실장(일렉트룸사)(오일,석탄,알루미늄,수산,펠셋,목재)은 블라디보스톡,비즈니스센터에 근무하고 한국에 방문할 기회가 되었다.
(사)고려인돕기운동본부 신동우 총괄본부장은 "한국인 2세,3세,4세들을 한국에 방문하게 지원하여 100여명이 왔다."라고 설명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러시아 한인 후예들이 모국을 방문하였다. 대한적십자사 천안 지역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이 지원을 하였다. |
모국을 찾아온 젊은이중에 건축을 전공한 사람은 영어를 유창하게 하면서 "한국에 취업의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다."라고 했다.
이에 기자는 "합법적으로 한국에 방문하는 절차를 밟으면 숙소를 1년정도 지원하여 주겠다."라고 약속을 하였다.
(사)고려인돕기운동본부는 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50길19-15,202호. 전화0502-540-6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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