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脈波의 有害性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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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脈波의 有害性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
  • 심병기 자문위원
  • 승인 2016.05.2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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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tls]수맥파(水脈波)의 유해성(有害性)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

 유해에너지인 수맥파(水脈波)는 수직종파로서 감마선(ɤ)에 가까운 전자기파의 일종으로 파장이 매우 짧고 자외선 X선, 방사선과 같은 종류로서 투과력이 매우 강하다.

이 수맥파는 토션파(Torsion wave)의 일종으로 모든 물체를 투과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러시아의 과학자들은 “토션파를 방해할 수 있는 물질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으며 단지 투과를 저지하는 몇 개의 물질이 있을 뿐 이다”라고 발표하였고 실제로 토션파를 이용한 송.수신기를 만들어 실험하기도 하였다. 그 결과로 전자파를 이용한 송수신기가 불가능한 지역에서의 송.수신을 훌륭하게 성공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수맥파의 영향 범위는 고층건물은 물론, 심지어 항공기 내에서도 수맥파가 감지될 수 있다고 하니,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건물에는 모두가 수맥파의 영향을 받는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이를 실증하기 위해 교육생들과 함께 63빌딩 로비에서 수맥의 위치를 확인하고는 스카이라운지에 올라가 똑같은 장소를 확인해보면 신기하게도 수맥이 흐르고 있음을 알고 교육생들이 매우 놀라워 하는 것을 보았다.

이와같이 투과력이 강한 수맥파가 인간은 물론 동.식물에게도 악 영향을 주게되는데, 실제로 수맥파가 인체에 미치게 되면 신경계, 호르몬계, 면역체계에 대한 부조화로 각종 질병에 시달리게 되며, 심지어는 암과 같은 중병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

실 예로 독일의 “하거”박사는 “암환자 5,348명을 대상으로 그들의 주거실태를 조사하였더니 침실밑에 98%가 수맥이 흘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사례가 있으며, “구스타프 폴”박사는 “수맥위에서 잠을 자지 않으면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극언을 서슴치 않았고, 이밖에도 오스트리아의 “케더 바흘러”박사 등 임상병리학자와 수많은 수맥전문가가 수맥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실험과 연구를 한 사례들이 있다. 이러한 사례는 국내의 교수진이나 수맥연구가, 캐톨릭 신부들에 의해서도 입증된 사례들이 많다.

자문위원인 본인도 현장진단을 통해 이러한 사례들을 많이 경험하게 되었는데,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대개 교차수맥 위에서 5년이상 기거하게 되면 중병에 이르는 것을 보았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암”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수맥이 신체의 어느부위를 지나느냐에 따라 다양하게 “암”환자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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